창궐하는 바이러스의 시대에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아로마 테라피가 있다. 아로마 오일의 적절한 활용은 대표적으로 호흡기 질환을 완화하는 효과를 지녔으며, 다른 캐리어 오일(Carrier Oil, 아로마 오일의 자극을 중화시켜 주는 베이스 오일)과 함께 사용했을 때 마사지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결국 개인의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개인의 몫인 요즘 시대에 아로마 테라피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로마 테라피에 대하여
아로마 테라피는 다양한 식물에서 오일을 추출해 내어, 이를 적정한 방식으로 사용함으로써 신체의 질병이나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법이다. 일반적으로 코로 흡입을 하거나 다른 베이스 오일과 섞어 몸에 바르는 식으로 활용한다. 식물이 아로마 테라피 재료의 기원이다 보니 그 역사는 상당히 긴 편이다.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가 향유 마사지를 건강 유지 방법으로 권했을 만큼 고대 시기부터 아로마 테라피는 존재해왔다.
실제로 아로마 테라피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한 건 20세기 초반이다. 프랑스의 화학자인 르네 모리스 가세포테가 1차 세계대전 중 육군병원 환자에게 식물성 향유를 활용한 치료법을 임상 실험하고, 그것이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자 해당 방법을 ‘아로마 테라피’로 명명하였다.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아로마 테라피는 꾸준히 연구되어 왔으며 의료 방법뿐만 아니라 마사지, 스파 등 미용 관리 목적으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아로마 테라피의 방법
먼저, 아로마 테라피의 핵심은 좋은 식물성 허브 오일을 선정하는 것이다. 식물에서 추출한 순도 100%의 원액을 에센셜 오일(Essential Oil)이라고 부르는데, 이 오일의 퀄리티에 따라 효과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아로마 테라피의 경우 향을 흡입하거나 오일을 몸에 바르는 등의 행위를 수반하기 때문에 테라피의 기반이 되는 아로마 오일을 자연 유래의 천연 성분으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향만 흉내 낸 오일이나 인공 재료가 섞인 오일은 자연 성분이 파괴되어 치료 효과를 얻기 어렵다. 또한 불투명한 색의 병에 담겨 있는 오일인지도 확인해야 한다. 차광이 되어야 오일의 효과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정식 아로마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에서 전문가와 상담 후 적절한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