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알파고(AlphaGo)와 이세돌이 바둑 대국을 했던 것이 2016년이다. 약 6년 만에 일반인들도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고도화된 인공지능이 등장한 것이다. 챗GPT는 세계 각국의 언어를 지원하는데 그중에 한국어도 있다. 물론 영어로 질문하는 것보단 정확도가 낮고 속도도 느리지만 한글로 바로 질문을 해도 놀라운 문맥 이해력으로 적절한 대답을 내놓고 있어 놀라움을 안겨 주고 있다. 무엇이든 물어보면 헛소리를 해서라도 답변을 해준다는 챗GPT, 그 좋다는 인공지능의 성능을 영접해 보고자 에디터도 비장한 마음 반, 반신반의하는 마음 반으로 질문을 하나 작성해 보았다.

👩💻에디터
의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Q. 좋은 섹스 방법에 대해 알아?
👤챗GPT
A. 내가 AI 언어 모델이라 개인적인 경험이나 욕구는 물론 섹스할 능력도 없거든? 그래도 섹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나 조언들은 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반적인 정보나 구체적 질문에 대해서 답변해 줄까?
첫 답변부터 심상치 않다. 인공지능이라는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아는 답변이라니! 자기는 인공지능이라 좋은 섹스 경험이 없다는데 뭘 더 물어볼 수가 없었다. 챗GPT의 성능을 조금이나마 맛보니 더욱 흥미가 생겼다. 다음은 무엇을 물어볼까 고심하던 찰나,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궁금했지만 일일이 찾아보기는 조금 귀찮았던, 평소 궁금했던 섹슈얼리티 관련 궁금증들을 챗GPT에게 물어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것이었다. 아주 좋은 콘텐츠가 될 것이라 직감했다.
질의는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서 진행했다. 언어적 특징으로 발생하는 어쩔 수 없는 뉘앙스 차이에 따라 답변이 약간씩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 동일한 질문을 영어와 한국어로 두 번 물어보고 더욱 정확한 답변을 채택했다. 영어로 답변을 받은 경우엔 맥락적으로 조금 더 명확한 의미 전달과 친근함을 살리기 위해 약간의 의역을 포함하여 번역했다. 에디터가 물었고 챗GPT가 답했다. 인공지능 챗GPT가 알려주는 섹슈얼리티 관련 지식들을 확인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