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의 탄생
오나홀은 남성 자위기구를 뜻하는 용어입니다. 자위행위를 뜻하는 일본의 ‘오나니(オナニー)’와 구멍을 뜻하는 ‘홀(ホール)’이 합쳐진 일본식 신조어죠. 남성용 자위기구를 통칭해 대중적으로 오나홀이라고 지칭하고 있지만 성인용품, 섹스토이라고 부르면 더 좋은 표현이 될 것 같아요.
오나홀의 기원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손 이외의 사물을 이용한 자위는 그 옛날 선사시대부터 있었을 걸로 추측하고 있어요. 그 당시에는 자위기구라는게 딱히 있지 않았기 때문에 ‘무, 곤약’ 과 같은 일상생활속 음식을 활용해 자위기구의 대용으로 활용했었죠. 하지만 시대가 지난만큼 건강한 자위생활을 위해서 정식으로 인증받은 남성 성인용품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나홀의 종류
섹슈얼 웰니스 분야의 눈부신 발전으로 인해 로마(Loma), 텐가(Tenga)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에서 남성용 성인용품이 많이 개발되었고 지금 이 순간에서 새로운 경험을 위해 고군분투중이죠.
오나홀의 종류는 크게 제품 구조에 따라 나뉘는데 그 형태에 따라 컵홀, 말캉홀, 전동홀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컵홀
컵홀은 텐가(Tenga)가 만든 오리지널 버큠컵 형태를 떠올리면 됩니다. 단단한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죠. 겉이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손에 기름기나 냄새가 묻는 경우가 없습니다.
대신 세척 후 재사용이 거의 불가능한 일회용 형태이고, 세척하더라도 틈새를 통해 스펀지에 스며든 수분의 건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비위생적이에요.
이 컵홀 형태는 일회용을 상정하고 만들기 때문에 저렴한 제품군이 많은데요, 윤활제 또한 미리 주입된 상태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또한 컵형 형태는 디자인적으로도 뛰어나 자위용품같이 느껴지지가 않다는 장점이 있어요.
말캉홀
고무 소재 기반으로 만들어진 남성용 오나홀을 말합니다. 특히 귀두 특화형 소형 오나홀, 그립감이 좋은 핸드홀 등 수동 오나홀로 이루어진 성인용품을 말하죠.
컵홀과는 다르게 고무소재로 만들어져 사용하고 나서 뒤집어서 세척만 잘하면 여러번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가격대도 1만원 대에서 10만 원대까지 부담없는 가격대로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 본인의 상황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답니다.
전동홀
일회용 건전지 또는 리튬이온 전지 등으로 전원을 공급해 진동, 온열, 피스톤 운동, 기타 움직임 등의 기능을 탑재혼 전동 오나홀을 말합니다. 단순한 진동 기능만 추가된 전동홀은 4만원 대부터 10만 원대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시작해 볼 수 있어요.
다만 저렴한 제품일수록 피스톤 운동시 기둥과 접촉하는 면적이 좁아서 돈이 아깝다는 느낌이 들기 쉽고, 고급형으로 가면 온열 기능과 기타 움직임 등의 기능이 있어 만족감은 높지만 한편으론 고장났을 때 미련 없이 내다 버리기에 너무 비싸다는 단점이 있어요.
오나홀 추천
로마 캔들 시리즈 오나홀 추천
로마 캔들은 사전 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5가지의 패턴을 출시했습니다. 약한 자극부터 강한 자극까지 두루 경험할 수 있어 개인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대표 제품으론 로마 캔들 퓨어가 있습니다.
로마 머핀 시리즈 오나홀 추천
로마 머핀은 사용, 보관, 세척, 건조까지 정말 간편하지만, 자극은 훌륭한 남성용 오나홀입니다. 사용 후엔 뒤집어서 물로 쉽게 세척할 수 있고, 받침대에 두면 바닥의 드라잉 스플릿 홀을 통해 물기가 빠져나가 아주 쾌적하게 건조된다. 작고 앙증맞은 모습은 집안의 디자인 소품까지도 활용 가능합니다.
텐가 스피너 시리즈 오나홀 추천
텐가 스피너는 상하로 스트로크할 때마다 내부가 회전하며 전체를 휘감는 감각을 선사하는 남성용 오나홀입니다. 쉘, 테트라, 헥사 총 3가지 종류가 있고 저자극부터 고자극까지 경험하고 싶은 강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